[경마] 캔터키 오크스 경마대회, 그 치열한 승부 2012-05-05 윤용운 4일(현지시간) 로지 내프라브빅이 탄 경주마 빌리브 유 캔(사진. 가운데)이 캔터키 루이즈빌에서 열린 138회 캔터키 오크스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AP 뉴시스]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