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방송 예고] 여자농구의 모든 것…‘여농토크’ 인기 돌풍

2016-11-14     STN 보도팀
 

[STN스포츠=보도팀] 한국여자프로농구의 모든 것을 담은 ‘여농토크’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농토크'는 여자농구 전문가로 유영주 해설위원과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가 나서 재밌는 입담과 냉철한 분석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IPTV 올레KT 267번) 11월 셋째 주 편성표에 따르면, ‘여농토크’는 매일(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본방송이 방영된다.

외국인 드래프트의 궁금증부터 시즌 전망, FA제도, 일본여자농구 등 다양한 시각으로 재밌게 풀어본다.

종합격투기(MMA) STN 특별기획 M1 글로벌 챌린지(50~56회)도 매일(04시~06시) 본방송, 재방송(14시~18시)을 만날 수 있다.

 

챌린지 52는 MMA 통산 전적 20승을 올린 아톰 다모스키(벨라루스)와 다니엘 타베라(18승‧러시아), 무라드 아부드라에브(15승‧러시아) 등의 화끈한 KO 경기를 볼 수 있다.

아시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안양 한라가 출전하는 2016-17시즌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의 매력도 직접 확인 가능하다. 한라는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외에도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와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도 방송한다.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격투기 등 인기 스포츠 뿐 만 아니라 아이스하키, 당구, 양궁, 수영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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