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 1타차 단독 3위 시즌 첫 우승 도전

2015-10-31     임정우 인턴기자

[STN스포츠=임정우 인턴기자]

케빈 나 1타차 단독 3위 시즌 첫 우승 도전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IMB 클래식 셋째 날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케빈 나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2•698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9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케빈 나는 20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오른 브랜든 스틸(미국), 저스틴 토마스(미국)에 1타 뒤진 단독 3위에 오르며 치열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2015-16시즌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케빈 나는 시즌 세 번째 대회에서도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 한 헤빈 나는 1번 홀부터 3번 홀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5번 홀과 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헤빈 나는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 이후 후반에도 3타를 줄이며 8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브랜든 스틸과 저스틴 토마스는 대회 셋째 날 각각 6언더파와 5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20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도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제임스 한은 중간 합계 17언더파로 마쓰야마 히데키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대회 셋째 날 전반 경기를 마친 후 기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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