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이신바예바, 대구에서의 비상은 실패.

2011-09-08     윤용운

 







 
지난 9월 4일 폐막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는 4m 65를 넘었으나 4m 75와 4m 80을 넘는데 연이어 실패하면서 '미녀새'로 불리던 자존심이 무너졌다.

[사진제공. 대구스타디움 = 김영복 사진작가]

대구 =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