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7일 대구 삼성-롯데전, 우천 취소

2014-08-07     한동훈


7일 오후 6시 30분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선발투수로 삼성은 윤성환, 롯데는 이정민을 예고했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사진. 뉴시스]

한동훈 기자 / sports@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