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연예인, 과감 '언더붑' 인증샷에...'관리의 중요성'

2022-11-25     온라인뉴스팀 객원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 사진|최은경 SNS

[STN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객원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최은경은 19일 자신의 SNS에 "가는 여름 아까워서 여름 나라로 잠깐 뿅 갔던 후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인증하고 있는 최은경이 담겼다. 또 '언더붑' 스타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49살이다.

지난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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