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비키니 공개했을 뿐인데…'난리'

2022-11-14     이상완 기자
전 MBC 기상캐스터 안혜경. 사진|안혜경 SNS
전 MBC 기상캐스터 안혜경. 사진|안혜경 SNS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방송인 안혜경이 숨겨둔 몸매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웃으니까 좋다 in 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발리의 그림같은 한 수영장에서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 들어간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안혜경은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할 만큼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각종 예능 등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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