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야구왕은 누구?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열린다

총 22개팀 참가, 8월 22일(월)부터 9월 5일(월)까지 구의야구공원에서 열려

2022-08-19     이승호 기자
서울특별시야구소프트볼협회(김윤규 회장)는 ‘제19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오는 22일 구의야구공원에서 개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직전대회(제17회 딜라이브대회) 우승팀. 사진|서울특별시야구소프트볼협회

[STN스포츠] 이승호 기자 =역사와 전통이 있는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시작된다. 
서울특별시야구소프트볼협회(김윤규 회장)는 ‘제19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오는 22일 구의야구공원에서 개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0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유소년 야구 육성을 통한 건전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금까지 많은 프로야구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표적인 서울시 유소년 야구대회로 성장했다.

이 번대회는 오는 8월 22일(월)부터 9월 5일(월)까지 총 22개팀이 참가,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구의야구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엠블럼을 제작해 사용한다. 가장 오래된 서울시 유소년 야구대회의 자부심과 대회 정체성, 그리고 대회에 참가하는 초등학교 선수들에게 친숙함을 주기위해 제작되었으며, 그라운드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형태를 베이스로 야구 배트와 야구공을 결합한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대회기간 동안 선수사진콘테스트와 우리팀 응원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푸짐한 상품과 간식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딜라이브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서울시 유소년 야구대회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이다. 2년 만에 그라운드에서 초등학교 야구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 같다. 새로운 엠블럼까지 만들어 대회의 가치를 더 높이고 참가 선수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TN스포츠=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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