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더 난리난 '여자육상의 스타' 김민지(진천군청)

진천군청 소속 김민지 선수 트랙스타에서 인☆로 변신

2022-08-18     온라인뉴스팀 객원기자
사진|김민지 인스타

[STN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객원기자 =육상선수 김민지가 바디프로필을 공개해 SNS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진천군청 소속의 육상 선수 김민지는 빼어난 미모로 유튜브 공간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996년생인 김민지는 육상에서 '중거리의 단거리 종목'으로 불리는 400m를 주종목이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고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2 '고성통일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1600m 혼성 계주와 1,600m 계주에서 금메달, 400m와 400m 허들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김민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경기복이 아닌 다양한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연출한, 전문 배우나 모델 못지 않은 김민지의 자태를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지는 최근 공개한 바디프로필에서 170cm가 넘는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전문 피트니스 선수 못지 않은 포스를 내뿜고 있다.

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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