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과감한 노출에 반전 글래머 매력 발산

2022-05-22 이상완 기자

혼성그룹 KARD 멤버 전소민. 사진｜전소민 SNS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혼성그룹 KARD 멤버 전소민(25)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전소민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녹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치명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소민은 셔츠 단추를 풀어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와 반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전소민은 2017년 KARD 멤버로 데뷔한 후 남미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