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강민경, 글래머 어느 정도길래 '난리'

2022-05-12     이상완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 사진|강민경 SNS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글래머스한 자태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몇 달 전 맛있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모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모습이다.

특히 샛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강민경은 늘씬한 몸매와 긴생머리, 끈 원피스에 아슬아슬해보이는 글래머러스 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여성듀오 다비치로 데뷔한 14년 동안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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