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쩍쩍 갈라진 등 근육…"보디빌더급이네"
2022-05-06 이상완 기자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진서연이 엄청난 근육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피트니스에서 운동하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서연은 카메라를 향해 두 팔을 올리며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영상에는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깨 등 근육이 쩍쩍 갈라지면서 선명한 근육질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해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에 출연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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