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가슴 푹 파인 끈 슬립…"아슬아슬하네"

2022-04-27 이상완 기자

그룹 씨스타 멤버 출신 배우 다솜. 사진｜다솜 SNS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걸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이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뽐냈다.

다솜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솜은 검은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슴이 푹 파이고 어깨라인을 드러낸 다솜의 과감한 의상에서 보이는 백옥 피부와 자태가 눈길을 끈다.

화장기 적은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다솜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했으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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