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함께하는 우승 세레머니

2013-12-01     박찬동

 


1일 울산 문수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포항의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은 울산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찬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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