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최환희, 래퍼 지플랫입니다…'위 노우'

2022-03-15     이상완 기자
사진|로스차일드 제공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고(故) 최진실 아들인 래퍼 지플랫(Z.flat·최환희)이 1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위 노우(We Know)'를 공개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엔 지플랫이 직접 프로듀싱한 '위 노우', '밟아' 등 총 2곡이 실렸다. 

'위 노우'는 이전 앨범 분위기와는 다른 리드미컬한 곡이다. '밟아'는 지플랫의 데뷔 당시 심리를 녹여냈다. 두 트랙 모두 지플랫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하고 싶은 말들을 가사에 담았다.

지플랫은 "아직 미흡하고 부족한 모습이 많지만 꾸준한 앨범 발매와 음악적 활동을 선보이며 힙합 아티스트로서 인정 받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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