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검스 각선미에 절로 감탄…"사람이 아닐거야"

2022-02-28     이상완 기자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에스티 로더의 ‘럭셔리 프래그런스 컬렉션’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24일, 가로수길 더 쇼룸에서 진행한 에스티 로더 행사에서 브랜드 모델인 임윤아, SF9 로운이 차례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시간 간격으로 행사장을 방문한 두 사람은 ‘럭셔리 프래그런스 컬렉션’의 다양한 향수를 살펴보고 직접 시향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임윤아와 로운은 빛나는 비주얼과 압도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에스티 로더의 ‘럭셔리 프래그런스 컬렉션’은 총 여덟 가지의 독보적인 향으로 구성됐으며, 자연의 숨 막히는 경이로움과 관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또한, 에스티 로더의 새로운 독점 기술 센트 캡쳐 프래그런스 익스텐더™ (ScentCapture Fragrance Extender™) 기술이 적용되어 한 번의 분사만으로 최대 12시간 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물론, 향을 맡는 순간 원하는 무드로 바꿔주는 ‘무드 부스팅’ 효과를 지닌 향수로 향이라는 감각을 통해 일탈을 선사한다.

사진|에스티 로더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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