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로제, 슬랜더 정석…"볼륨감 숨겨뒀었나"

2022-02-28     이상완 기자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25)가 명품 기럭지를 자랑했다.

28일 로제는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으로 근황을 알렸다.

로제는 가녀린 상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슬림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골반 라인을 강조한 포즈에 선명한 S라인과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자랑한다.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후 세계적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첫 솔로 앨범을 내는 등 가수로서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로제 SNS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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