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속옷 모델 변신…"몸매도 여제답네"

2022-02-24     이상완 기자
댄서 노제. 사진|노제 SNS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댄스크루 '웨이비' 수장 노제가 막내 이미지를 벗어던진다. 

24일 노제는 인스타그램에 "첫 만남"이라는 말과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해당 화보는 노제가 모델을 맡은 브랜드에서 촬영한 화보로 평소 '센 언니들' 사이에서 '막내'로의 순둥한 이미지를 보이던 노제에게 반전 모습을 보인다.

해당 게시물에 노제와 화끈한 우정을 보이는 아이키는 "여며"라는 댓글을, 동료 댄서 리정은 "둑흔"이라며 노제에게 떨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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