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뻥 뚫린 드레스 유혹적 자태…"남친 기다리나요?"

2022-02-19     이상완 기자
사진|한예슬 SNS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약속장소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 점. 무한 포토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테이블 위에서 엎드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빛 매혹적이네요" "남자친구 분 기다리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중이다. 한예슬은 최근 SNS에서 팬들과 소통을 나누면서 "빨래는 남자 친구가 한다. 나는 설거지를 한다"고 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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