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클수록 엄마 미모...똑단발도 비슷

2021-12-17     박재호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와 똑 닮은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최준희는 밝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다채로운 표정을 뽐냈다. 10대 소녀의 발랄한 매력이 묻어난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특히 최준희는 클수록 엄마 최진실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단발이 트레이드마크였던 엄마와 비슷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엄마를 연상시킨다.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는 현재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연기에도 도전하며 엄마에게 물려받은 연기력도 입증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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