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탠바이] ‘리그 5호골 조준’ 손흥민, 번리전 선발 출격...토트넘은 연승 도전

2021-11-28     반진혁 기자
사진|토트넘

[STN스포츠]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리그 5호골을 노린다.

토트넘 홋스퍼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2021-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 첫 승을 거뒀고 연승을 노린다.

손흥민은 선발 출격한다. 비테세와의 경기 이후 득점이 침묵 중인데 번리와의 경기를 통해 리그 5호골을 조준한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올리버 스킵,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에메르송 로얄, 휴고 요리스가 선발 출격한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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