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강타’ 손흥민, 리즈전 평점 6.8...역전골 주인공 레길론은 최고 점수

2021-11-22     반진혁 기자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평점에서 웃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티다움에서 치러진 리즈와의 2021-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선발 출격 명령을 받았고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흥민은 특유의 장점인 스피드를 활용해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반 21분 저돌적인 돌파 이후 패스를 건넸지만, 케인이 이를 살리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득점 작업에도 열중했다. 후반 5분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후 회심의 슈팅을 가져갔지만, 수비를 맞고 굴절되면서 골대를 맞아 득점은 무산됐다. 후반 9분에는 문전 쇄도 과정에서 리즈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페널티 킥 선언은 없었다.

손흥민은 계속해서 득점 의지를 불태웠다. 후반 34분 쇄도 후 회심의 슈팅으로 리즈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 높은 점수는 아니었다.

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격에서 활발하게 움직인 모우라는 7.5, 역전골을 선사한 세르히오 레길론은 7.7으로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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