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포그바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 레알은 맨유에 거절 의사 전달

2021-06-23     반진혁 기자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라파엘 바란과 폴 포그바의 트레이드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는 23일(한국시간) “레알은 바란과 포그바 트레이드가 포함된 거래에 관심이 없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거절 의사를 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레알은 꾸준하게 포그바 영입을 추진했다. 새로운 갈락티코의 중요한 축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러브콜을 보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지네딘 지단 전 감독을 앞세워 포그바 영입을 추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레알이 여전히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수비 보강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해리 매과이어가 버티고 있지만, 받쳐줄 파트너가 마땅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맨유는 레알은 꾸준하게 포그바 영입을 추진했다. 새로운 갈락티코의 중요한 축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러브콜을 보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지네딘 지단 전 감독을 앞세워 포그바 영입을 추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맨유는 에릭 바이, 빅트로 린델로프 등이 있지만,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해 수비 영입으로 시선을 돌렸고 바란을 적임자로 낙점했다.

레알은 포그바, 맨유가 바란을 영입을 상황에서 서로가 원하는 선수끼리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레알은 바란과 포그바 트레이드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거절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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