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연예인야구 개막전 시구...‘고양-한스타 SBO 리그’ 8월 3일 개막

2020-07-27     박재호 기자
가수 인순이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가수 인순이가 SBO리그의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2020 고양·한스타 SBO리그’(이하 SBO리그)는 지난 5월 25일 개막했지만 2경기 만에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중단됐다가 오는 8월 3일 재개막한다.

SBO리그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터미션을 비롯해 공놀이야·조마조마·개그콘서트·라바·크루세이더스·BMB·스타즈·천하무적·폴라베어스·팀그랜드슬램·올드브로스 까지 총 12개 구단이 참가한다.

12개팀이 6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를 펼친다. 예선을 거친 각 조 상위 2팀은 크로스 토너먼트로 준결승전,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이 가린다.

이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인순이가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인순이는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의 이사장으로 헌신하고 있다.

‘2020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리그’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2주간 연기됐다. 사진은 지난 25일 개막전 경기에 나선 공놀이야의 이종혁(左)과 인터미션의 오만석.

 

개막전 1경기는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배우 오만석의 ‘인터미션’과 결혼식을 앞둔 새신랑 박성광이 속한 ‘개그콘서트’가 맞붙는다. 이어 2경기는 컬투 김태균이 이끄는 ‘올드브로스’와 개그맨 변기수의 ‘라바’가 대결한다.

이번 SBO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 당분간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직접 관람하진 못하지만 모든 경기는 주관 방송사인 STN스포츠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된다.

이 밖에 IPTV(KT Olleh, LG U+, HCN, 딜라이브)와 한스타TV(유튜브),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아프리카TV로도 시청할 수 있다. 또 KTX에서도 약 3분간 전 경기 하이라이트 편이 방송된다.

사진=인순이 인스타그램, 한스타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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