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그] 홍형기, 기쁨도 잠시...

2011-03-13     김운용























1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수원시청과 대전한수원(이하 대전)의 개막전에서 대전 미드필더 홍형기가 후반 24분,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하지만 대전은 남은 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수원에 연이어 두골을 허용, 2-2 동점으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수원 =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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