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손 소독제 품귀현상…구매 방법이 없나?

2020-02-29     이상완 기자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와 소독제 품귀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마스크는 정부에서 수출을 막는 등 품절 대란에 대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으나, 손 등 소독제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슈퍼박테리아·신종플루·대장균·노로바이러스 등 무색 무향 무방부제 소독제가 출시돼 관심을 끌고있다.

'브이 사이더 소독수'는 차암염소산수(HOCL) 성분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살균과 탈취, 보습이 가능한 제품이다. 성분 HOCL은 인체내에 병원균이 침투했을 때 혈액 주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 Neutrophil)가 차암염소산을 생성해 병원균을 파괴한다.

한국식품연구원의 검사 결과에 따르면, 바실러스 세레우스·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등 99,999%의 살균소독 효과를 얻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차암염소산수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본 후생노동성 등 살균 및 소독목적에 대해 승인을 받아 생명에 안전한 성분이다.

제품 관계자는 "'브이 사이더 소독수(https://smartstore.naver.com/angeltv/products/4836552684)'는 아이 장난감 및 유아용품, 컴퓨터·키보드·마우스·스마트폰 등 세척, 세탁 및 욕실 탈취 효과, 병원 및 식당, 행사 등 탈취·살균·소독에 있어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진=브이 사이더 소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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