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머슬마니아 배선영, 숨막히는 뒤태

2020-02-25     박성기 객원기자

 

[STN스포츠=박성기 객원기자] 머슬마니아 배선영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피트니스 선수 황철순과 수상스키 선수 지연아의 결혼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배선영은 '2019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에서 4위를 수상했다.

한편, 머슬마니아에서 4연속 챔피언에 오른 황철순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코미디 빅리그'에서 코너 사이에 징을 치는 '징맨'으로 활약했으며, 지난달 20일 신부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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