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머슬마니아 정유승, 섹시미 흘러넘치는 어깨선

2020-02-21     박성기 객원기자

 

[STN스포츠=박성기 객원기자] 머슬마니아 정유승이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남성잡지 'MAXIM(맥심)'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튜어디스 출신 정유승은 2019년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19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해 커머셜모델 쇼트 2위, 미즈비키니 미디움 부문 1위와 그랑프리, 맥심특별상을 차지했다. 이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콜로니씨어터에서 진행된 'Fitness Universe'(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쇼트 부문에서 4위를 수상했다.

한편, MAXIM은 지난 2016년부터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맥심특별상'을 신설했으며, 2018년 대회부터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선수가 맥심특별상의 주인공으로 MAXIM 표지모델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우정원과 김근혜가 표지를 장식했고, 올해 2월에는 정유승과 정유주(미스맥심 예리)가 표지모델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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