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녀, '살라' 저지 입고 비키니 요염 자태!

2019-12-05     이상완 기자

 

파워인플루언서 겸 모델 정유나가 화제다.

정유나는 지난 달 자신의 SNS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의 상의 유니폼을 입고 섹시한 레드 비키니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나는 푸른 색감이 눈에 띄는 수영장에서 리버풀의 에이스 살라 이름이 마킹된 붉은 색 유니폼과 과감한 섹시 비키니로 환상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정유나는 리버풀의 열혈 팬으로 유명하다.

현재 SNS 팔로우가 47만 명의 달할 정도로 파워인플루언서다.

사진=정유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