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뺏어봐라!'

2019-11-24     이상완 기자

 

[STN스포츠(인천)=이상완 기자]

서천오 감독이 이끄는 럭비 대표팀은 24일 오후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 4강전에서 '강호' 중국을 연장전 끝에 12-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최강' 홍콩과 결승전을 갖는다. 대회 우승팀은 내년 도쿄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직행한다.

사진(인천)=이태규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