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상웅 대한럭비협회 회장 격려

2019-11-23     이상완 기자

 

[STN스포츠(인천)=이상완 기자]

서천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오후 2시 30분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럭비 아시아 지역예선' C조 2차전 스리랑카(세계랭킹 47위)를 44-7로 이겼다. 조별예선 2연승(무패)을 올린 한국은 8개 팀이 진출하는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홍콩, 중국,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아프가니스탄 등 총 9개 국가가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 한 장을 놓고 우승을 다툰다.

사진(인천)=이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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