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 스타’ 임채언, 새 싱글 ‘올 오브 미’ 발매…8개월 만의 컴백

2019-09-25     손현석 기자

[STN스포츠=손현석 기자]

가수 임채언이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임채언은 24일 소속사 밀리언마켓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와 함께 컴백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암흑 속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스탠딩 마이크 앞에 앉아있는 임채언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이번 신곡 타이틀 ‘All of me(올 오브 미)’와 발매 정보인 ‘2019.09.27 PM 6:00 Release’가 게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신곡은 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화인(Like A Flower)’ 이후 임채언이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임채언은 지난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를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실력파 가수. 최근에는 가수 존박과 함께 밀리언마켓의 프로젝트 앨범 ‘퍼즐(PUZZLE)’ 두 번째 주자로 출격, 첫 컬래버 싱글 ‘잡아’를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임채언의 새 싱글 ‘All of m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밀리언마켓

spinoff@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