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샷] “도스트 선수! 등에 사인해 주세요” 소녀팬의 요청

2019-09-08     이형주 기자
소녀팬 등에 사인하는 바스 도스트

[STN스포츠(독일 프랑크푸르트)=이형주 특파원]

소녀팬이 공격수 바스 도스트(30)에게 등에 사인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6일 독일 명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자신들의 호인 독일 헤센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커머즈뱅크 아레나 연습 구장에서 휴식기 훈련을 가졌다. 프랑크푸르트 선수들은 열의 넘치는 훈련을 전개하는 한편, 행사 전후로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사진(독일 프랑크푸르트/커머즈뱅크 아레나)=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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