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개막전에서 우즈벡 특급 제파로프가 드리블을 하며 볼을 배급할 길목을 찾고 있다.
상암=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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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개막전에서 우즈벡 특급 제파로프가 드리블을 하며 볼을 배급할 길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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