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서귀포)=이상완 기자]
13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공천포센터에서 '2019 제주국제유스축구대회' E조 예선 1차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도르트문트(U-15)와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U-15)의 경기가 열렸다. 도르트문트와 가시마 앤틀러스는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전 도르트문트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귀포)=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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