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개막전에서 황보관 신임 감독이 5만여 관중으로 가득 메워진 홈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상암=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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