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개막전에서 수원 게인리흐(28, 우즈벡)가 지난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팀 동료로 뛰었던 제파로프(30, 서울)를 제치고 상대편 골문을 향해 쇄도하고 있다.
상암=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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