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리뷰] ‘삼시세끼’ 염정아·윤세아·박소담, 야무지게 ‘정선’ 적응→정우성 등장
[st&리뷰] ‘삼시세끼’ 염정아·윤세아·박소담, 야무지게 ‘정선’ 적응→정우성 등장
  • 박재호 기자
  • 승인 2019.08.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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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의 첫 회가 방송된 가운데 반응이 뜨겁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산촌 적응기가 시작됐고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정우성이 등장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 첫 회에서는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처음 정선 집 '세끼하우스'를 방문해 하루를 보내는 에피소드가 그려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부족한 식재료로 어떤 요리를 해 먹어야 할 지 고민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준비하는 과정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요리, 쉬기, 잠자기까지 같이 하는 자매 같은 면모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특히 세 사람은 '삼시세끼'에서 처음 보는 신선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맏언니 염정아는 넘치는 열정으로 동생들보다 한 발 앞서 바쁘게 움직였다. 윤세아와 박소담이 입을 모아 "천천히 해도 된다"고 말해도 거침없이 '세끼하우스'를 누볐다. 또한 동생들과 꼭 같이 자고 싶어 하고, 아이돌 노래에 맞춰 흥 넘치게 춤추는 의외의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윤세아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긍정 에너지를 가득 내뿜으며 활력을 도맡았다. 막내 박소담은 어린 시절 할머니와 지낸 경험으로 텃밭 작물을 익숙하게 캐고 아궁이 만들기를 이끄는 등 야무진 활약을 보였다. 세 사람은 첫 회부터 편안하고 손발이 딱딱 맞는 호흡을 자랑해 앞으로 어떤 산촌 일기를 써 내려갈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첫 번째 게스트 정우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마치 영화 같은 등장으로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응원하고자 산촌으로 향한 정우성은 감자 캐기, 불 피우기, 닭 돌보기, 정리정돈까지 끝없는 활약을 예고, 2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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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2019-08-10 12:22:45
완용이 형~ 따님 박소담양 쭈욱 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