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김효주, 롯데챔피언십 2R서 약간 주춤

김효주, 롯데챔피언십 2R서 약간 주춤

  • 기자명 최영민
  • 입력 2013.04.19 11:59
  • 수정 2014.11.12 13:0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챔피언십 1R에서 ‘반짝활약’을 펼쳤던 김효주가 2R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김효주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에 위치한 코울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롯데챔피언십 2R에서 버디 3개와 보기2개로 1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효주는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를 마크했다. 우리나라의 서희경도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7언더파를 마크했다.

기록상으로 봤을 때 김효주의 기록은 그리 나쁜 기록이 아니다. 하지만 그린 적중률이 1R에 비해 확연히 떨어진 67%에 머물렀고 이로 인해 퍼팅 개수도 많아졌다.

이 시간 현재 아직 경기를 끝내지 않은 선수들이 많아 순위의 하락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현재 선두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9언더파 135타로 1위에 올라 있다.

[사진.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
[STN SPORTS 바로가기]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