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서울 뉴시스]
4일 2011 강릉 ISU(국제빙상연맹) 세계 주니어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본선 경기가 열린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피겨 유망주’ 이호정(14)이 매혹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출처 = 서울 뉴시스]
4일 2011 강릉 ISU(국제빙상연맹) 세계 주니어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본선 경기가 열린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피겨 유망주’ 이호정(14)이 매혹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