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성폭행 혐의’ 최종훈, 구속기소...“증거인멸 우려"
‘집단성폭행 혐의’ 최종훈, 구속기소...“증거인멸 우려"
  • 박재호 기자
  • 승인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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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4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특수준강간·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최종훈을 구속기소했다.

최종훈은 2016년 강원 홍천, 대구에서 가수 정준영 등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종훈이 연관된 성폭행 의혹은 총 3건이다. 경찰은 이중 1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2건은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서 수사 중이다.

검찰은 지난 5월 최종훈에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최종훈에게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종훈은 이후 구속을 풀어달라고 재심사를 요청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뉴시스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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