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 날 경기는 레오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1로 삼성화재가 승리를 따냈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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