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일반] 최강희호, 카타르전 대표팀 명단 발표... 새로운 전략 구상 중
[축구일반] 최강희호, 카타르전 대표팀 명단 발표... 새로운 전략 구상 중
  • 엄다인
  • 승인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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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은 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출전 할 23명의 선수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현재까지 진행된 최종예선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의 무난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번 명단은 국내에서 치러지는 경기인 만큼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골키퍼에는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활약한 부산 아이파크의 이범영이 이름을 올려 깜짝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그 외에도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한 김창수, 경찰청으로 이적한 오범석 또한 이름을 올렸다. 최강희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을 통해 지난 크로아티아 친선경기에서 아쉬움을 보여줬던 수비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공격에는 최근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 구자철과 함부르크의 손흥민도 이름을 올렸다. 또 최근 우승을 맛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 팀의 연승을 이끌고 있는 볼튼FC의 이청용도 소집돼 해외파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선수들 중에서는 울산의 김신욱과 전북의 이동국이 포함됐고 서울의 주장인 하대성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경기에서 이동국과 박주영의 투톱체제를 시험했던 최강희 감독은 이번 최종예선에서는 박주영을 소집하지 않으며 공격에서도 새로운 전력을 구상했다.

이번에 소집된 대표팀 선수들은 18일 소집돼 26일 카타르전을 준비한다.

▲ 카타르전 대표팀 소집명단

골키퍼 - 김영광(울산) 정성룡(수원) 이범영(부산)

수비수 - 박원재(전북) 윤석영(QPR) 정인환(전북) 김기희(알 사일리아) 곽태휘(알 샤밥) 장현수(FC도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오범석(경찰청)

미드필더 - 신형민(알 자지라) 한국영(쇼난 벨마레) 이근호(상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하대성(서울) 기성용(스완지시티) 김두현(수원) 이청용(볼튼) 손흥민(함부르크)

공격수 - 김신욱(울산) 이동국(전북)

[사진. 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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