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리바운드 퀸’ 김소니아(24)가 올스타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오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출전 선수가 교체됐다.
감독 추천을 통해 핑크스타 팀에 선발된 김소니아(우리은행)가 발목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어렵게 돼 핑크스타 위성우 감독은 최은실(우리은행)로 교체선발했다.
사진=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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