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명문' 경주한수원, 내셔널리그 2년 연속 통합우승 달성!
'신흥명문' 경주한수원, 내셔널리그 2년 연속 통합우승 달성!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8.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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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17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김해시청을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한 경주한수원이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습
2017년 11월 2017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김해시청을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한 경주한수원이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습

 

17일 오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의 2018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경주한수원 선수들이 골을 넣고 기뻐하는 모습
17일 오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의 2018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경주한수원 선수들이 골을 넣고 기뻐하는 모습
17일 오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의 2018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경주한수원 선수들이 골을 넣고 기뻐하는 모습
17일 오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의 2018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경주한수원 선수들이 골을 넣고 기뻐하는 모습

 

[STN스포츠(경주)=이상완 기자]

경주한수원이 실업축구 왕좌에 등극했다.

경주한수원은 17일 오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의 2018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2대0으로 제압했다.

지난 14일 챔피언결정전 1차전(2-1)을 꺾은 경주한수원은 1·2차전 합계 4대1로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주한수원은 지난해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2년 연속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우승컵을 가져간 경주한수원은 실업축구 '신흥명문'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원정 1차전에서 기세를 잡은 경주한수원은 홈에서 우승 축포를 들고자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했다.

1·2차전 승점 및 골득실, 정규리그 1위(경주한수원)에 어드밴티지를 주는 대회 규정상 2차전에서 한 골차로 패하더라도 우승에 유리한 경주한수원은 시종일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경주한수원은 후반 21분에 전반 교체투입된 이관용이 문전 앞 헤딩골과 39분 장준영의 헤딩 쐐기골로 승기를 일찍이 잡았다. 

반면,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은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고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김해시청은 홈에서 열린 1차전의 패배가 뼈아프다. 김해시청은 원정 2차전에서 반드시 2골 차 이상이 필요했다.

하지만 경주한수원의 탄탄한 수비에 고전하면서 후반에 연속골을 내주고 추격의 기회를 잃어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한국실업축구연맹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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