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1월 진기록 명기록, 치열한 타이틀경쟁 업치락뒤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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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다인
  • 승인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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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12-13시즌’의 2012년 12월 경기 결과가 반영된 이달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이영호(KT, 테란)가 12월 한 달 동안 프로리그에 출전하여 5승을 추가하며 ‘공식전 최다승 선수 부문’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이외에도 이재균 감독(웅진)의 ‘프로리그 정규시즌 최다승 감독’ 부문 단독 1위 기록 달성과 이제동(EG-TL, 저그)의 ‘프로리그 주간 MVP 최다 수상 선수’ 부문 단독 1위 기록 달성, 도재욱(SK텔레콤, 프로토스)의 4시즌 연속 프로리그 개막전 승리 달성 등이 포함된 2013년 1월 진기록 명기록을 살펴보자.
 

1. 이영호, ‘공식전 최다승 선수 부문’ 단독 1위 등극

이영호는 지난 2012년 12월 한 달 동안 프로리그 12-13시즌 1라운드에 출전하여 5승을 추가하며 공식전 428승(2012년 12월 31일 기준)을 기록, 종전 이 부문공동 1위 기록 보유자 이제동을 밀어내고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이영호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프로리그 2라운드 첫 경기에서 EG-TL을 상대로 선봉 올킬을 달성하고 이번 시즌 9승을 기록하며 정명훈(SK텔레콤, 테란)과 함께 개인다승 공동 1위에 올라섰다.

특히 공식전 승률부문에서도 70.5%로 이 부문단독 1위에 올라있는 이영호는 세 종족 모두승률 70%에 가까운 기록을 보여주며 세 종족을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공식전 최다전 부문에서도 이윤열(은퇴, 테란), 이제동, 송병구(삼성전자, 프로토스)에이어 역대 4번째로 6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2. 이재균 감독, ‘프로리그 정규시즌 감독 최다승’ 단독 1위 등극

프로리그 12-13시즌 1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마감한 웅진 Stars 이재균 감독은 ‘프로리그 정규시즌 감독 최다승’ 부문에서 188승(2013년 1월 1일 기록 포함)을 기록하며 종전 이 부문 단독 1위 기록 보유자 삼성전자 KHAN의 김가을 감독을 밀어내고 이 부문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지난 2003년 3월 8일 ‘KTF EVER 2003 프로리그’에서 삼성전자 KHAN을 상대로 2대1로 제압하고 프로리그 정규시즌 첫 승을 기록했던 이재균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웅진 Stars(前 한빛 Stars 포함)를 이끌며 ‘SKY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SKY 프로리그 2004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프로리그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재균 감독은 ‘프로리그 정규시즌 감독 최다전’ 부문에서도 375전으로 이 부문 단독 1위를 기록하고 있다.
 

3. 도재욱, 프로리그 개막전 7연승 달성

도재욱은 지난 2012년 12월 8일 프로리그 12-13시즌 개막전 STX SOUL과의 경기에 출전하여 신대근(STX, 저그)을 제압하며 개막전 7연승을 기록했다. 또한 개막전에서7전 7승을 기록하며 유독 개막전에서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도재욱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을 시작으로 이번 시즌까지 4시즌 연속 개막전승리 기록을 이어나갔다. 도재욱의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승리를 기록한 SK텔레콤 T1은 7승으로 KT Rolster와 함께 개막전 최다승 팀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사진. KeSPA]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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