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AP 뉴시스]
그린베이 패커스의 닉 콜린스(36번)가 7일(한국시간)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제45회 NFL 슈퍼볼 피츠버그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가로채기 후 터치다운을 한 뒤 팀 동료인 클레이 매튜(52번)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는 그린베이 패커스가 31대 25로 이겨 14년 만에 빈스롬바르디컵을 따냈다.
윤용운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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