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시즌 마지막 '왕중왕' 대회 격인 월드챌린지 골프대회(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집중해 공을 치고 있다. 2010년 대회 이후 재기를 노리던 우즈는 연장전에서 그레이엄 맥도웰에게 일격을 당해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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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시즌 마지막 '왕중왕' 대회 격인 월드챌린지 골프대회(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집중해 공을 치고 있다. 2010년 대회 이후 재기를 노리던 우즈는 연장전에서 그레이엄 맥도웰에게 일격을 당해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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