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선수 엘레나 판치니(이탈리아)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활강 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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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선수 엘레나 판치니(이탈리아)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활강 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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