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커(미국)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5번 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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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미국)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5번 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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